주말 사진관
Seoul을 걷는다 · film & digital · 2026
성수동, 금요일 18:20
창고 사이로 넘어가는 마지막 빛. Portra 400, 반 매체.
광장시장 국밥집의 김
렌즈에 김이 서려서 오히려 좋아진 사진.
한강 버스정류장
야간, 노출 2초, 삼각대 대신 난간에 카메라를 얹음.
낙산공원 계단
새벽 6시. 같은 계단을 3년째 같은 각도에서.
남산 아래 주차장 출구
녹색 간판과 비 온 뒤. 디지털, 후보정 최소.
홍대 입구 네온, 초점 일부러 안 맞춤
이번 달의 유일한 반항.